KBS 2TV와 SBS TV의 간판 개그맨들이 게임 채널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주요 출연자들이 게임 채널 온게임넷의 ‘서든어택 슈퍼루키 챌린지’에서 게임 대결에 나서는 것.
개콘 팀에는 이수근 류담(이하 고음불가) 변기수(누구) 이종훈(주먹이 운다) 윤형빈(나불나불)이 출전하고 웃찾사 팀에는 박규선(1학년 3반) 박광수(자주찾기) 이용진(왜 이래) 윤성환(싸쓰) 양세형(비트박스)이 나선다. 이들은 5대 5로 팀을 구성해 1인칭 슈팅게임인 ‘서든어택’ 대결을 벌인다. 제한된 20분 동안 먼저 100킬을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개콘과 웃찾사의 게임 대결은 ‘서든어택 슈퍼루키 챌린지’ 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기획됐다. 양팀의 개그맨들은 본 게임대결에 앞서 마련된 1부 코너에서 토크 및 개그대결도 펼친다. KBS와 SBS의 개그맨을 대표하는 주자로 나서 입심대결로 대회 분위기를 띄운다.
개콘과 웃찾사의 자존심을 건 게임대결은 26일 ‘온미디어 메가스튜디오’에서 녹화 돼 31일 금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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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고음불가’와 웃찾사의 ‘1학년 3반’. /KBS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