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로 전력 질주하는 손지환
OSEN 기자
발행 2006.03.23 16: 55

23일 인천 문학 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기아의 7회초 1사 1,2루서 신동주의 외야 플라이 때 2루 주자 손지환이 3루로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인천=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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