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계, 댄스로 이효리에게 도전장
OSEN 기자
발행 2006.03.23 18: 22

중견 연기자 여운계(66)가 댄스실력을 공개해 섹시스타 이효리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운계는 지난 22일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집으로' 코너 녹화에 출연해 이효리 복장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여운계는 지난 19일 결혼해 신혼여행중인 개그맨 김준호를 대신해 큰 할머니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운계는 김준호가 본래 맡았던 할머니로 분장하고 나와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 후 마지막 장면에서 이효리의 신곡 '겟차'(Get Ya)에 맞춰 춤을 춘 것.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품 하나하나를 챙기며 녹화를 준비한 여운계 모습에 제작진도 감탄했다는 후문.
여운계의 댄스 실력은 오는 26일 '개그 콘서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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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계가 '개그 콘서트' 녹화에 출연해 이효리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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