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일곱 쌍둥이가 과연 있을까. 사람이 한 번에 일곱 쌍둥이를 임신해 낳을 수는 있는 것일까.
일곱 명의 젖먹이 쌍둥이가 한 집에서 옹기종기 놀고 있는 한 장의 사진. 그 사진을 근거로 SBS TV ‘신동엽의 있다! 없다?’(배성우 연출)에서 일곱 쌍둥이의 진실을 찾아 간다. 언뜻 보면 실제 같기도 하고 또 어찌 보면 합성 같기도 한 사진의 실체는 무엇일까.
하긴 우리나라에서 일곱 쌍둥이가 출생했다는 뉴스는 들어 보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실제 여덟 쌍둥이가 출생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일곱 쌍둥이가 있지 말라는 법은 없다. 최근에는 확률이 100만 분의 1이라는 흑/백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소식도 들린 세상이다.
한편, 사회자 신동엽이 양희은의 성대모사에 나섰다는 소식도 눈길을 끈다. 신동엽은 동료 개그맨들이 한두 개는 기본 개인기로 장착하고 있는 성대모사를 좀처럼 하지 않는 개그맨으로 유명하다.
약간 과장을 섞자면 데뷔 15년 만에 처음 하는 성대모사라고나 할까. 분위기에 떠밀려 양희은의 성대모사를 하게 된 신동엽은 쑥스러움에 얼굴까지 빨개졌다는 후문이다.
일곱 쌍둥이 사진의 진실은 24일 저녁 7시 5분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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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