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코트디부아르와 5월 27일 홈 평가전
OSEN 기자
발행 2006.03.24 09: 30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의 마지막 상대인 스위스와 200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신흥 강호 코트디부아르가 평가전을 치른다.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는 자국 대표팀이 오는 5월 27일 스위스 바젤에서 스위스와 평가전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칠레(5월 30일.프랑스 비텔), 슬로베니아(6월 4일.프랑스 파리.이상 현지시간) 등 월드컵 직전까지 3차례 평가전을 치른다고 24일(한국시간) 밝혔다. C조에서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네덜란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등 유럽 2개팀과 한 조를 이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의 코트디부아르는 스위스와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대(對) 유럽 적응력을 키울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16강 제물'로 삼고 있는 스위스의 전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는 코트디부아르전 외에도 대회 직전 이탈리아(5월 31일.스위스 제노바), 중국(6월 3일.스위스 취리히)과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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