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드라마 '궁'에서 채경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윤은혜가 막춤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한껏 실력을 뽐냈다.
팔 돌리기, 헤드 뱅잉으로 시작해 판 춤, 토끼 춤 등 다양한 막춤을 선보였다. 대학 캠퍼스, 긴장감 넘치는 엘리베이터 속,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는 쓸쓸한 결혼식장 등 막춤을 추는 무대도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CF속 이야기.
윤은혜는 최근 진행된 '산뜻한 하루 녹차' CF에서 매력적인 '명랑 걸'로 등장, 일명 ‘하루 댄스'인 막춤을 선보였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짧은 시간에 '하루 댄스'를 완벽히 소화해 댄스 가수다운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광고 제작을 맡은 광고 대행사 웰콤의 관계자는 “일상에서 ‘산뜻한 하루 녹차’가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는 제품의 메시지가 윤은혜가 갖고 있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 의도했던 것 이상으로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다”고 말하며 “특히 이번 CF는 춤, 노래,연기가 모두 필요한 작업이었는데, 윤은혜는 이 세 가지 모두 가능해 어려움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은혜의 발랄함이 돋보이는 이번 CF는 3월 중순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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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일명 '하루 댄스'인 막춤을 선보이며 CF촬영을 하고 있다./레인보우 커뮤니케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