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 “꼭지점 댄스로 스트레스 푼다”.
OSEN 기자
발행 2006.03.24 13: 49

[OSEN=강경지 기자 ]중견 연기자 김창숙(57)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한 김창숙은 “요즘 유행하는 꼭지점 댄스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다.
김창숙은 학창시절 무용반에서 활동할 정도로 춤을 꽤 잘 췄던 학생. 무용반에서 인도 춤과 하와이 춤을 선보이며 친구들에게 “춤을 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자주 말하곤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친구가 “요즘은 어떤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푸냐”고 김창숙에게 묻자 꼭지점 댄스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말하며 직접 시범까지 보인 것.
꼭지점 댄스는 따라하기 쉬운 춤을 피라미드 형태로 여러 사람이 함께 추는 춤으로 영화배우 김수로가 처음 KBS 2TV ‘상상 플러스’에서 선보인 춤. 지난 1일 한국축구국가대표팀과 앙골라와의 평가전 때 대규모 꼭짓점 댄스 응원 행사를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김창숙은 “꼭지점 댄스는 쉽다”고 말하며 쉰을 훨씬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춤 솜씨를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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