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코, '컨트롤이 왜 안되지?'
OSEN 기자
발행 2006.03.24 15: 31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LG 선발 투수 텔레마코가 2회초 연속 볼넷으로 박기혁을 1루로 내보내며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텔레마코는 2회에 밀어내기로 2실점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