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이미지 서바이벌’이라는 코너에서 얻은 ‘욕신’이라는 별명에 대해 심정을 밝혔다.
25일 오후 2시 서울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팬미팅 기념 기자회견에서 멤버 강인은 “‘이미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하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재미를 위한 설정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강인은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이미지 서바이벌’이라는 코너에서 방송의 재미를 위해 선배 연예인들의 험담을 한 이후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버릇없이 너무 막말을 하는 것 아니냐”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강인은“그 방송으로 인해 내가 많이 알려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오히려 같이 출연했던 선배님들과는 개인적으로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강인은 “다른 멤버 11명은 절대로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웃음)”고 밝게 웃었다.
팀의 리더 이특은 “강인이가 당시 검색순위에 올라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힘들어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슈퍼주니어는 25일 3시 KTF에서 실시한 최고의 포토 블로그를 뽑는 이벤트에서 1위로 선정돼 이용자 중 700명을 초대, ‘The First-Super Junior, Music & Talk’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진행한다.
글=hellow0827@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