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벌어진 KT&G 2005-200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서 삼성화재의 프리디가 강력한 점프 서브를 구사하고 있다./천안=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강한 점프 서브를 넣는 프리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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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5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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