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준기는 미다스의 손이다.
‘이준기의 연인’으로 뭇 여성들의 시샘을 한 몸에 받았던 민서현(20)이 벌써 안방극장에 등장한다. 이준기를 통하면 영화든 뮤직비디오든 CF든 ‘대박’이 터진다는 이준기 불패신화가 또 한번 증명이 되는 셈이다. 민서현은 이수영의 7집 ‘그레이스’ 뮤직비디오에서 이준기와 호흡을 맞춰 3각관계를 연기했다.
민서현은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SBS TV ‘일요일이 좋다’에서 ‘데니의 반전극장’에 출연(26일 방송)한다. 본격적인 연기에 앞서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지만 신인치고는 그 기회가 무척 파격적이다.
민서현은 ‘데니의 반전극장’에서 천사로 변신한다. 라디오 DJ로 활동하는 데니가 말 실수로 한 여자를 자살하게 만들고 그 죄책감에 데니 자신도 자살을 결심한다. 민서현은 이 과정에서 데니의 자살을 막는 천사로 등장한다.
민서현은 최근 모 이동통신사와의 CF 계약을 따내는 등 주가를 높이고 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