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37)이 LA를 떠나 시카고로 이주한다.
애니스톤은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소문에 대한 취재진과 파파라치에 지쳐 할리우드를 떠나 시카고로 이사하기로 했다고 최근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이 전했다.
애니스톤이 시카고 행을 택한 것은 최근 출연한 영화 '브레이크 업'(감독 페이톤 리드)의 촬영지가 시카고였기 때문. 연인 빈스 본과는 '브레이크 업'을 함께 촬영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애니스톤의 한 친구는 "제니퍼는 빈스 본과 함께 시카고에서 새 출발을 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또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의 옷을 자선단체에 기부해 버리기도 해 그동안 무성한 소문과 달리 마음속까지 피트를 완전히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스톤과 피트는 2000년 7월 결혼, 대표적 할리우드 잉꼬 커플로 뽑혔으나 지난해 10월 정식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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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걸'에 출연한 재니퍼 애니스톤/무비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