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메인 스폰서사인 GM대우가 오는 27일 부평 본사에 '인천 유나이티드 홍보관(IUFC 홍보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GM대우의 닉 라일리 사장 등 임직원과 인천 구단의 안종복 단장 및 장외룡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GM대우가 마련한 '인천UTD' 홍보관은 축구경기장 구조로 설계됐으며 선수들의 모형을 이용한 포토 존, 인천 용품 전시존, IUFC & GM DAEWOO 홍보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홍보관 중앙의 PDP를 통해 주요 경기장면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고 인천은 전했다. GM대우의 닉 라일리 사장은 "인천이 지난해 창단 2년만에 K리그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은 데 감명 받았다"며 "이번 홍보관을 통해 축구를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