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얀이 후배가수 팀을 “라이브 잘하는 가수”로 망설임 없이 꼽았다.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최근 5집 앨범 ‘선물’로 컴백한 가수 얀은 OSEN과의 인터뷰 중 노래 잘한다고 생각되는 후배가수에 대한 질문에 “팀은 라이브 잘하고 느낌이 참 좋은 가수”라고 언급했다.
얀은 또 “예전에 방송국 대기실에서 팀을 만나 얘기를 나눴는데 외국에서 살다왔는데도 불구하고 가사표현능력이 좋고 감수성도 참 풍부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록 가수인 얀이 감미로운 발라드 가수 팀을 칭찬한 것에 대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얀은 “내가 록을 한다고 해서 록 가수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후배가수들 뿐만 아니라 현숙, 김수희, 패티김 선배님 등 모든 선배들을 다 존경한다”며 “그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음악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얀은 현재 5집 타이틀곡 ‘고무신을 신을 줄리엣’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코믹한 뮤직비디오와 노래 설정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글=hellow0827@osen.co.kr 사진=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