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속공을 성공시키는 윤봉우
OSEN 기자
발행 2006.03.26 15: 50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벌어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KT&G 2005-200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서 현대캐피탈이 3-0으로 완승,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3세트서 현대캐피탈의 윤봉우가 세터 권영민의 토스를 받아 중앙 속공을 성공시키고 있다./천안=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