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풀타임' 나고야, 오이타에 0-3 완패
OSEN 기자
발행 2006.03.26 16: 34

일본 프로축구 J리그로 진출한 김정우가 선발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장했지만 정작 소속팀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는 홈팬들 앞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당했다. 나고야는 26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06 J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0분 수비수 후카야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준 뒤 후반 12분과 후반 17분에 연달아 니시야마와 네메토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3 완패를 당했다. 이날 김정우는 압신 고트비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드필더로 선발출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한편 J2리그 사간 도스에서 나란히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 윤정환과 수비수 김유진이 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 스파 구사쓰와의 홈경기에 나란히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경기에서 도스는 아라이의 2골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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