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세대차 없다면 열 살 많은 남자친구도 OK ”
OSEN 기자
발행 2006.03.27 08: 17

[OSEN=강경지]연기자이자 MC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아중(24)이 남자친구의 조건을 공개했다.
김아중이 밝힌 남자친구의 조건은 나이차가 아닌 세대차. 김아중은 “10년 이상 나이차가 나도 세대차가 나지 않으면 괜찮다”고 밝히며 “어려울 때 서로 친구사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나이차가 한 두살 나도 말이 잘 통하지 않거나 세대차를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도 친구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미.
하지만 김아중은 “부모님과 남자친구의 나이차가 나와 남자친구와의 나이차 보다 적으면 곤란하지 않겠냐”고 말해 결국 너무 많은 나이차는 남자친구로 어렵지 않겠냐는 뜻도 밝혔다.
한편 26일 서울 낙성대 전통혼례식장에서 열린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이덕재 극본, 이덕건, 박기호 연출) 기웅 (정준)과 해인(김성은)결혼식 촬영에 참석한 김아중은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기웅-해인 커플을 부러워했다.
김아중은 앞으로 극중 고주원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지만 고주원의 부모님 반대로 축복을 받지 못한 채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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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26일 서울 낙성대 전통혼례식장에서 열린 ‘별난 여자 별난 남자' 기웅 (정준)과 해인(김성은)결혼식 촬영에 참석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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