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그룹 LPG가 자선패션쇼에 참석한다.
LPG는 오는 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회 행복가정만들기 자선패션쇼'에 참석, 김완선 채연 비키 등 수십명의 스타 연예인들과 함께 멋진 몸매를 과시하고 좋은 일에도 동참하는 일석이조의 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유명 패션디자이너 김영세와 행복가정재단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빈곤가정 자녀를 위한 공부방에 지원하게 된다.
국내 톱 연예인들의 의상을 모두 맡아온 김영세 디자이너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많은 의상을 내놓은 것도 모자라 절친한 연예인들을 대거 초대했다.
이날 패션쇼 무대에는 밀리터리 룩을 입고 나올 LPG 뿐만 아니라 탤런트 강부자 개그우먼 이경실 가수 현숙 만화가 이현세 등이 '1일 모델'로 대거 무대에 올라 화려한 맵시를 뽐낸다.
모델 출신 교수 김동수와 노미성도 오래간만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고 이 외에 진희경 김성택 김성령 하유미 이메리 등 유명 배우들도 화려한 워킹을 선보인다.
주최측은 "일일모델 이현세의 무대는 만화적인 독특한 무대가 될 것이고 중견 탤런트들도 잊을 수 없는 '섹시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며 "인순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될 이 행사는 유명 연예인 뿐만 아니라 각분야에서 활발한 자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 약 800여명도 함께 참가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스타들과 함께 노개런티로 이 무대에 서기로 한 LPG의 멤버 한영은 "좋은 일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며 "유명한 선배 후배 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만큼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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