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경지]KBS 2TV 주말연속극 '인생이여 고마워요'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어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마지막 방송에서 '인생이여 고마워요'(박은령 극본, 김성근 연출)는 전국 시청률 20.1%를 나타냈다. 지난 1월 7일 첫 방송에서 19.2%의 시청률을 보인 '인생이여 고마워요'는 그동안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해 유종의 미를 거둔 셈이다.
특히 마지막 26일 방송에서 시청자들은 “감동적 이었다” “유호정, 김윤석, 김유석 씨, 정말 연기 좋았다” “연경(유호정), 인석(김유석), 윤호(김윤석) 세 사람이 미워하고 질투를 해야 하는 사이인데 서로 이해해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고 호평했다.
'인생이여 고마워요'는 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같던 30대 여성 연경(유호정)이 주위의 극진한 도움으로 병을 이겨내며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
한편 '인생이여 고마워요'의 후속으로 네 자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새 주말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문영남 극본, 배경수 연출)가 오는 4월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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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여 고마워요'에 출연한 김윤석, 유호정/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