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카고 컵스 유제국(23)이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패전 투수가 됐다.
유제국은 27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애리조나주 캑터스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2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유제국은 1회에만 2실점(2자책점)했으나 2회와 3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3이닝 동안 14명을 상대해 삼진은 3개를 뽑아냈다.
이외에 땅볼아웃 2개, 플라이아웃 4개를 잡았다. 또 4사구는 없었지만 폭투가 1개 있었고 도루도 1개 허용했다.
이로써 유제국은 시범경기 6경기 등판에 1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하게 됐다. 이전까지 유제국은 5경기에 연속 불펜으로만 등판했다.
컵스는 이날 0-6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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