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경험했던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가 공개된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숙소를 옮기고 그 숙소에서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하지만 그 셀프카메라에 혼령영상이 포착돼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혼란을 겪었다.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은 리얼 호러 픽션 프로그램 ‘미스터리추적6’을 마련해 슈퍼주니어의 사진에 담긴 혼령영상의 실체를 파악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기획사의 동의를 구해 5주에 걸쳐 슈퍼주니어의 숙소와 일상을 밀착 취재했다.
‘미스터리추적6’의 김용범 PD는 “리얼리티 형식을 빌려 미스터리 심령 픽션물을 만들었지만 스튜디오 촬영 첫 날 큐 사인이 떨어지자 스튜디오가 갑자기 정전됐다”고 촬영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또 김 PD는 “생방송 ‘M 카운트다운’에서 슈퍼주니어가 나왔을 때 3초간 방송사고가 일어났다”며 “촬영 내내 긴강감을 떨쳐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클론의 강원래가 진행을 맡아 인기 연예인들이 경험한 충격적인 심령세계를 추적해가는 ‘미스터리추적6’는 30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미스터리추적6’은 슈퍼주니어 숙소에 설치한 CCTV와 6mm 밀착 취재를 통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최근 태국 활동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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