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진짜 '우리말 선생님' 된다
OSEN 기자
발행 2006.03.27 12: 15

KBS 노현정 아나운서가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 위촉 돼 진짜 '우리말 선생님'이 된다.
국립국어원(이상규 원장)은 27일 "노현정 아나운서가 앞으로 1년 간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 위촉 돼 우리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이미 지난해 국립국어원과 KBS가 공동으로 제작한 우리말 공익 광고에 출연해 '우리말 지킴이'로 앞장섰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에서 '우리말, 더 공부하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우리말의 바른 쓰임을 알려 주는 '우리말 선생님'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와 온라인 소식지에 칼럼을 연재한다. 또 우리말과 관련된 특집 프로그램 및 교육 영상물 등에 출연해 우리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번 홍보대사의 위촉을 계기로 우리말, 우리글의 문화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발굴하여 펼칠 계획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에 국립국어원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노현정 아나운서는 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서의 다짐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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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KBS 노현정 아나운서.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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