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이준기가 ‘2006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번 박람회를 주최하는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은 '이준기가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이 크고 사극영화에도 출연했기 때문에 이번 행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특별히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준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가 ‘2006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개막 첫날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며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이준기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4월 1일부터 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06 대한민국 축제박람회’는 국내 112개 군소 축제를 총 망라한 것으로 각 지방의 민속놀이와 특산물을 소개하는 행사다.
한편 영화 ‘왕의 남자’와 드라마 ‘마이걸’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준기는 차기작인 영화 ‘플라이 대디 플라이’ 촬영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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