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메이비, 뮤비에 아시아모델 스테파니 기용으로 또 눈길
OSEN 기자
발행 2006.03.27 15: 40

신인가수 메이비(MayBee)의 뮤직비디오에 미국 뿐 아니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스테파니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메이비는 국내 스타들을 통한 티저 광고로 눈길을 끌었고, 최근에는 데뷔앨범 수록곡이 드라마에 삽입돼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가수. 메이비의 소속사는 “평소 친분이 있는 스테파니가 메이비의 타이틀곡 ‘다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테파니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 재학중이며 올레이 화장품, 선실크 샴푸를 비롯해 미국 엘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사는 또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6박 7일동안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테파니와 손담비 등 2명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2편으로 구성됐다”며 “노래 또한 서로 다른 버전으로 2편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홍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다소’는 힘겨운 사랑이었지만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내용의 미디엄 템포의 노래. ‘다소’는 메이비의 고운 목소리와 함께 현악 오케스트라의 하모니와 일렉트로닉 기타의 강렬한 음색, 두터운 코러스 등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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