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연기위해 막노동 해"
OSEN 기자
발행 2006.03.27 20: 15

[OSEN=강경지] 연기자 안재모(27)가 “연기를 배우기 위해 막노동을 했다”고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상상 플러스' 녹화에 출연한 안재모는 “연기를 한다고 예술 고등학교를 가겠다고 했을 때 집에서 굉장히 반대했다”고 입을 열었다.
안재모는 중학교 시절,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연기학원을 다녀야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지원해주지 않은 것. 이 때문에 안재모는 막노동판에서 열흘간 일해 학원비를 마련했던 것이다. 또 대학에 입학해서도 부모님이 원치 않는 연극 영화과에 진학, 학비 마련을 위해 대학시절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란다.
하지만 안재모는 "지금은 부모님이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30일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의 개봉을 앞두고 안재욱은 또 다른 변신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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