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정유경 극본, 표민수 한주석 연출)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넌 어느 별...’은 전국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기록했던 12.8%보다 무려 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고, 21일(12.2%)보다는 4.6%포인트 높다.
‘넌 어느 별...’의 시청률이 상승한 요인으로는 주연배우들의 연기와 빠른 극의 흐름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을 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시간대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SBS 월화드라마 ‘서동요’가 지난 21일 종영한 것도 ‘넌 어느 별...’의 시청률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방송된 ‘넌 어느 별...’에서는 복실(정려원 분)이 친부모의 곁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언니가 승희(김래원 분)의 애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편 종영한 ‘서동요’를 대신해 편성된 SBS ‘특집 서동요 스페셜-천년의 사랑’은 14.2%,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봄의 왈츠’는 8.7%를 기록했다.
pharo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