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병규, FC 서울 홈경기 시축
OSEN 기자
발행 2006.03.28 08: 21

프로야구 '수위타자'의 축구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LG 트윈스 간판타자인 이병규(31)가 29일 오후 7시 서울 상암구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FC 서울 홈경기에서 시축을 한다. FC 서울은 홈경기마다 각계 인사를 초청해 시축을 맡기고 있는데 이번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다녀온 이병규를 초청했다. 이병규는 시축 후 FC 서울 베스트 일레븐과 그라운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게 되며 FC 서울의 간판스타인 박주영에게 사인 배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박주영도 자필 사인볼을 이병규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 이병규는 기아와의 시범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곧바로 광주로 이동한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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