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가장 '섹시한 여성' 1위 선정
OSEN 기자
발행 2006.03.28 08: 59

청순함과 요염함을 동시에 지닌 스칼렛 요한슨(21)이 한 잡지가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선정됐다.
미국의 유명 남성잡지 'FHM'이 독자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 '세계에서 가장 여성 100인'에서 요한슨은 지난해 1위였던 안젤리나 졸리를 2위를 밀어내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요한슨은 지난해 9위를 차지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요한슨은 "여자한테 듣기 좋은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섹시하다는 것"이라며 "FHM 독자들이 나를 1위로 선정해 준 것에 대해 정말 고맙다"고 말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 뒤를 이어 제시카 알바, 제시카 심슨, 키이라 나이틀리, 할리 베리, 제니 맥카시, 마리아 샤라포바, 카르멘 일렉트라, 테리 해처가 각각 3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FHM 매거진 미국판의 편집장인 스콧 그래믈링은 "스칼렛 요한슨의 관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아름다움은 1위를 차지하기에 충분하다"며 "요한슨은 자신감을 표출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평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순위는 다음달 4일 미국에서 발매될 FHM 매거진 5월호에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매치 포인트'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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