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그녀의 변신은 무죄'
OSEN 기자
발행 2006.03.28 09: 04

섹시하고 파워풀한 댄스로 사랑받아오던 심은진(25)이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완벽 변신을 시도한다.
솔로 1집 타이틀곡 'OOPSY' 로 도발적인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긴 심은진이 후속곡 '사랑이 떠나는 길목에서'를 발표하고 발라드로 활동을 재개한 것. 그동안 해외활동으로 잠시 비워두었던 자리를 순수한 여인의 마음으로 채워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후속곡 '사랑이 떠나는 길목에서'는 연인과의 마지막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잠시라도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사랑을 가슴에 담아 두려하는 여인의 애절함을 노래하고 있다. 이전 심은진의 강렬함과는 상반되는 청순하고 순수한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심은진은 "그동안 태국에서 활동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며 "국내 팬들에게 심은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층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그룹 베이비 복스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심은진은 4월 초 음악방송을 통해 '사랑이 떠나는 길목에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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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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