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메이비(MayBee)가 스크린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비는 톱스타들을 기용한 티저광고로 궁금증을 일으켰던 신인가수. 메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메이비의 타이틀곡 ‘다소’의 뮤직비디오를 전국 CGV 상영관 내 스크린에서 동시에 개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약 5억원 규모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다소’ 뮤직비디오 스케일을 살리기 위해 대형스크린 상영이 필수라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플레디스는 또 “그동안 가수들이 TV나 상영관 외부 홀 PDP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적이 있지만 상영관 내 스크린에서 전국 동시 공개되는 경우는 메이비가 처음이다”고 강조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시아모델 스테파니와 손담비, 이재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김석중 CF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소’ 뮤직비디오는 세 사람의 엇갈리는 만남과 사랑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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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