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밍크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1일 빌보드 ‘Hot Dance Club Play’ 차트 4위에 오르며 국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얼굴 없는 가수 밍크가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중학교 시절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밍크는 일본 최대 레코드사이자 보아가 소속돼 있는 에이벡스(AVEX)에 직접 데모 테이프를 발송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이후 에이벡스에서 발매되는 앨범의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막스 마츠우라 대표 이사에 의해 정식 데뷔를 하게 된 것.
밍크는 오는 4월 8일자 빌보드 ‘Hot Dance Club Play’ 차트 1위를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국내 네티즌들과 가요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밍크는 오는 4월 19일 일본에서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4 Love’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4월 14일 오사카의 우메다샹리라와 17일 도쿄의 시부야 클럽 콰트로에서 ‘2006 spring live Landscape’ 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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