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송선미-성현아, "실제론 친해요"
OSEN 기자
발행 2006.03.28 13: 41

연기자 송선미와 성현아가 드라마 속 대결구도와 달리 실제로는 친자매처럼 가깝게 지내고 있다.
송선미와 성현아는 SBS 금요드라마 ‘어느날 갑자기’(박현주 극본, 박영수 연출)에서 각각 고은혜와 오유란 역을 맡아 강신형으로 분한 이종원을 사이에 두고 대결구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송선미와 성현아는 소속사 뿐 아니라 혈액형(O형)도 같은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소속사 브로딘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송선미와 성현아가 촬영이 없을 때 사무실에서 만날 기회가 많다”며 “실제로는 친자매처럼 서로를 위해주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에 따르면 송선미와 성현아는 지난 26일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회식자리에서 손을 꼭 잡고 서로의 연기에 대한 코멘트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돈독한 모습이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선미와 성현아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드라마 ‘어느날 갑자기’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4일에는 전국시청률 19.9%(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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