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친 정근우
OSEN 기자
발행 2006.03.28 15: 21

2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SK의 1회초 선두타자 정근우가 LG 선발 투수 김광삼으로부터 솔로 홈런을 빼앗은 뒤 최태원 3루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