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SK의 1회초 선두타자 정근우가 LG 선발 투수 김광삼으로부터 솔로 홈런을 빼앗은 뒤 최태원 3루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친 정근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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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28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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