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가장 많이 쓰는 말, “고맙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3.28 15: 31

노현정 아나운서도 화가 나면 비속어를 사용할까?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국립국어원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 노현정 아나운서는 “나는 아무리 화가 나도 비속어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현정은 “비속어는 안 쓰려고 노력하면 충분히 안쓸 수 있다”며 “말은 마음을 담아내는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노현정은 “아무래도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며 “‘감사합니다’는 한자어이므로 앞으로는 순우리말인 ‘고맙습니다’를 더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앞으로 국립국어원의 우리말지킴이로서 국립국어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홈페이지에 칼럼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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