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무사 만루서 병살을 성공시키는 SK
OSEN 기자
발행 2006.03.28 16: 20

2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서 LG가 4-3 역전승으로 6연승, 시범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6회말 무사 만루서 마해영의 내야땅볼 때 1루 주자 김우석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며 결국 병살을 당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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