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실제 집안에서 가장이라 설칠 역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6.03.28 18: 23

[OSEN=강경지] 연기자 이태란(31)이 “실제로도 집안에서 가장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 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소문난 칠공주' 제작 발표회에서 이태란은 “실제 나다운 역을 하게 돼 정감이 간다” 고 밝혔다.
그동안 이태란은 문영남 작가의 ‘장미빛 인생’에도 가난한 집안의 경제를 책임지는 맹영이 역으로 열연했으며 MBC ‘결혼합시다’에서도 병든 아버지와 고모, 사촌 여동생까지 부양하는 처녀가장 진순애 역으로 열연했다.
KBS2TV 새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 (배경수 연출)에서도 역시 집안에서 아들 노릇을 하는 둘째 딸 설칠 역을 맡은 것.
하지만 이태란은 “알고 보면 상당히 여자답다”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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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영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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