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3집 쇼케이스 초대권 1000장 매진.
OSEN 기자
발행 2006.03.28 19: 01

SG워너비가 3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대규모 쇼케이스를 갖는다.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SG워너비 3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맥스mp3에서 초대권을 발부하자마자 하루 만에 1000장의 표가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 동안 많은 가수들이 새 음반 발매에 맞춰 쇼케이스를 갖곤 했지만 이처럼 1000여명의 대규모 팬들을 초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단순 쇼케이스가 아닌 콘서트 수준의 화려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M to M과 씨야, 박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M to M은 2집 히트곡과 드라마 '넌 어느 별에서 왔니' O.S.T 주제곡 '미라클'를 선사하며 씨야는 1집 타이틀곡 '여인의 향기'와 '구두', 박혜경은 최근 발표한 6집 앨범 타이틀곡 'Yesterday'를 포함한 2곡을 더 부를 예정이다.
쇼케이스를 주최하는 ㈜포이보스의 한 관계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SG워너비 3집에 대한 팬들에 관심이 뜨거워 쇼케이스 초대권이 하루 만에 매진된 데에 대해 관계자들도 놀라워하고 있다”며 “이번 3집 앨범은 SG워너비 음악 특유의 미디엄 템포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벌써부터 선주문 15만장이 들어왔고 50만장 이상은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앨범에는 신곡 13곡과 지난해 발표했던 디지털 싱글 앨범의 '언터쳐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돼 있어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3집 타이틀곡 '내사람'은 맥스mp3에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이틀 만에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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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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