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상을 받고 활짝 웃는 신동재 심판
OSEN 기자
발행 2006.03.28 20: 14

28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2005-200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 심판상을 수상한 신동재 심판이 동료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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