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아스날이 첼시의 프랑스 출신 특급 수비수 윌리엄 갈라스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9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종료되는 갈라스가 아스날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갈라스의 에이전트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갈라스의 에이전트인 이사 트라오레는 "현재 이탈리아 AC 밀란이 갈라스에게 눈길을 주고 있으며 아스날 역시 갈라스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팀 중 하나"라고 밝혔다. 첼시의 탄탄한 수비진을 이끌고 있는 갈라스는 외국인 선수의 경우 일정기간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경우 받을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갈라스가 아스날행을 선택할지 아니면 옵션을 행사할 것인지 올 여름 이적시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라고 은 덧붙였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