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배우 아니면 의사 됐을 것"
OSEN 기자
발행 2006.03.29 08: 52

탤런트겸 가수 안재모(27)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으면 지금쯤 의대에 진학해 치과 전문의 과정을 밟고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모는 지난 28일 저녁 KBS '상상플러스'에 출연, "두 형이 현재 모두 산부인과 의사이고 부모님은 나 역시 치대로 진학해 의사가 될 것을 원하셨다"며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연기자가 되기까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안재모는 4남 중 막내로 태어나 안양예고 재학 당시 1996년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비중있는 연기를 선보이다가 '야인시대'에서 김두환 역으로 안방을 사로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영화배우이자 1집 앨범을 낸 가수겸 탤런트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코믹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에서 윤은혜와 호흡을 맞춘 안재모는 이날 윤은혜와 나란히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영화를 찍으며 생긴 에피소드와 숨겨진 비화 등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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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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