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나운서, 뜨니까 변했다?
OSEN 기자
발행 2006.03.29 09: 10

노현정 아나운서가 변했다?
지난 28일 KBS ‘상상플러스’에서 노현정 아나운서가 MC들과 출연진들에게 협공(?)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정환은 늘 그랬듯이“노현정 아나운서는 요즘 눈 깜박이는 속도가 달라졌다(느려졌다)”며 “옛날 모습이 안나온다. 변했다”고 노현정 아나운서를 짓궂게 놀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던 연기자 안재모가 “예전에는 수줍은 모습이었는데 요즘은 프로패셔널한 모습”이라고 부추긴 것.
MC들은 “데뷔 8년차 윤은혜도 변함이 없는데 노현정 아나운서는 1년 만에 변했다”며 계속 농담을 해 노현정 아나운서를 궁지에 몰았다.
이에 노현정 아나운서는 처음에는 당황하는 듯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한편 안재모는 노현정 아나운서에 대해 "'상상플러스'에서는 웃음을 참는 귀여운 모습, '도전 골든벨'에서는 도도한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글=hellow0827@osen.co.kr 사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