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군리그, 30일 '킥오프'
OSEN 기자
발행 2006.03.29 11: 49

지난해 부천(현 제주)의 우승으로 끝난 프로축구 2군 리그가 오는 30일 6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 결승전까지 올 시즌 7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개막전으로는 서울-광주 성남-제주(이상 A조) 인천-전북 수원-경찰청(이상 B조) 전남-울산 포항-부산(이상 C조)의 경기가 열려 각 팀 별로 겨우내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내게 된다.
올 시즌 2군 리그에는 부산과 광주가 가세해 총 12개팀이 우승을 놓고 A B C 3개조로 나뉘어 팀간 6차례식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결승전까지는 총 112경기.
조별리그 각 조 1위팀과 조 2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한 팀이 4강에 올라 10월 12일 단판 승부로 4강전을 벌이게 된다.
우승컵의 주인공은 10월 19일과 26일 홈앤드어웨이로 2경기를 치러 가려진다.
올 시즌 2군 리그의 특징은 새로 두 개팀이 합류한 것과 3개조로 개편된 사항. 지난해까지는 중부와 남부로 구분했지만 올해부터는 선수단의 이동거리를 고려해 3개조로 나뉘었다.
A조에는 제주 서울 성남 광주, B조에는 인천 수원 전북 경찰청, C조에는 전남 포항 울산 부산이 속했다.
■프로축구 2군 리그 개막전 일정(30일 오후 3시)
▲A조
서울-광주(서울월드컵 보조)
성남-제주(성남1종합)
▲B조
인천-전북(인천연습)
수원-경찰청(수원월드컵 보조)
▲C조
전남-울산(광양연습)
포항-부산(송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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