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달려왔지!'
OSEN 기자
발행 2006.03.29 15: 03

29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2006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의 1회초 무사 1,3루서 5번 서브넥의 좌중간 안타 때 1루주자 홍세완이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