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 '서튼, 올해도 좋겠어!'
OSEN 기자
발행 2006.03.29 15: 08

29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2006 프로야구 시범경기 현대의 1회말 1사 1,3루서 4번 서튼이 3점 홈런을 날리고 들어와 김재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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