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의 트레이드 마크인 '배트 내던지기'
OSEN 기자
발행 2006.03.29 15: 51

29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2006 프로야구 시범경기서 기아의 이종범이 타격 후 특유의 동작으로 시원스럽게 배트를 던지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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