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경지]중국 잔리촌(占里村). 수백 년 동안 마을 전체가 1남 1녀의 자녀만을 두고 있다는 신비의 오지 마을이다.
잔리촌 사람들이 1남1녀 자녀를 갖는 것은 적정 인구 유지를 위해 수백 년째 지켜져 온 풍습. 잔리촌 사람들은 성별 선택의 비밀이 '환화초'라 불리는 약초에 숨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행정 당국에서조차 아직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 태아 성별 선택의 비밀을 안고 있는 잔리촌을 KBS 1TV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김종진, 진행, 연출)취재팀이 찾았다.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는 이외에 1991년 옛 소련으로부터 독립해 EU 회원국이 되었지만 사회 개방에 따른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도 분적하는 리포트를 내보낸다.
‘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는 오는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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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현장보고 세계를 가다’를 진행하고 있는 김종진 기자=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