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은 서로 틀려도 볼을 따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3.29 21: 32

29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대구 FC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에서 수원의 산드로(왼쪽)와 대구의 김주환이 헤딩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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