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쏟아진 빗속을 질주하는 박주영
OSEN 기자
발행 2006.03.29 22: 21

29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의 박주영이 질주하며 드리블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