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을 만들어내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30일(한국시간) 열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루드 반니스텔루이의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형 엔진' 박지성이 호평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경기가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박지성에게 루드 반니스텔루이의 득점을 만들어내는 눈부신 활약(Set up goal superbly)을 펼쳤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비록 골을 터뜨리지 못했지만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평점 8점으로 팀 내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존 오셰이,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제럴드 피케, 웨인 루니, 반니스텔루이 등 대부분의 선수가 박지성과 같은 7점을 받았다.
교체로 나선 미카엘 실베스트르와 라이언 긱스, 루이 사하가 수문장 에드윈 반더사르, 대런 플레처와 같은 평점 6점을 받은 가운데 파트리스 에브라는 '실망스럽다(disappointing)'는 평가와 함께 5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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