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에스진(22)이 KBS 드라마 '봄의 왈츠'의 OST를 불러 화제다.
'눈물도 마르죠'로 온라인 열풍을 주도했던 에스진이 '봄의 왈츠'의 OST '수호천사'와 '내 인생의 봄날'을 불러 또다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지난 17일 국내 최대 온라인음악사이트 멜론에 공개된 드라마 '수호천사'는 빠르게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인기 배경음악으로 떠오르며 온라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스진은 지난해 9월 데뷔 1집 'Pathetic love'를 발표한 신인가수로 타이틀곡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어요'와 후속곡 '눈물도 마르죠'로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봄의 왈츠' OST를 제작한 노랑잠수함 측에 의하면 "에스진은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뿐만아니라 안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색을 지녔다"며 "그 매력을 높이 인정해 신인이지만 에스진을 OST에 참여시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진을 포함, 러브홀릭 바다 유리상자 등이 참여 한 드라마 '봄의 왈츠' OST는 지난 29일 발매되어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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